운동하기 싫어도 건강을 위해 억지로라도 하니
건강하게 되었다
기도도 하기 싫고 힘들어도 하면 건강 해진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성공하려면 연마다. 단련이다. 건강이다. 도전이다. 굳건함이다.
‘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
<전에 바라던 것>은 ‘현재’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 <현재에 바라는 것>은 ‘앞의 산 너머’에 있다. ‘미래의 시간 속’에 묻혀 있다.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
<도전>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
<현재>는 ‘과일 껍질’이다. 현재에서 <도전>하면 ‘과일 껍질을 깎는 것’이다.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
<현재>는 ‘시작’이다. <도전>은 ‘가는 것’이다.
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 그래야 이루어진다.
높은 암벽도 타는데, 평지에서 ‘생각’을 움직이고 ‘손발’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
<도전>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
<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자기 생각’에서 떨어지려 한다면, 그때는 ‘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다.
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
[본 문]
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일반적으로 아는 것>과 <깊이 깨닫고 아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떤 깊은 것을 놓고 근본을 깨달아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깨달아질 때>는 뇌에 못이 박히듯 충격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처럼 깨달을 때가 ‘순간의 기회’이니 그때 더 깨달아서 깊이,
완전히 알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고도 고통도 피하고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생각>하면 ‘실체’가 되고,